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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데이터 저장강박증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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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스소프트 작성일16-12-08 11:40 조회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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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데이터에서 재미있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데이터 저장행태에 대한 조사결과 인데요.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최근 13개 나라 1만 22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저장 행태에 대한 조사를 하였는데, 컴퓨터·태블릿·스마트폰(이하 정보기기) 사용자 10명 가운데 9명이 이처럼 데이터를 삭제하지 못하고 쌓아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다수의 응답자는 쌓여있는 데이터를 활용하지도 않으며, 개인정보 등과 같은 보안성이 높은 자료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응답자 중 정보기기 사용자의 86%가 '데이터 삭제 결정 장애자'(data hoarder')라고 생각했으며, 88%는 회사가 모든 데이터를 무조건 저장하고 있다" 여기고 있었습니다. 80%는 이러한 데이터가 무분별하게 계속 축적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53%가 만약을 위해 "추후 참고할 일이 생길것을 대비해서"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러한 조사결과만 봐도 얼마나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가 기업의 서버 및 PC에 쌓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쌓여 있는 데이터가 유출되었을 때 그 피해가 크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개인자료를 넘어 기업의 기밀정보, 개인정보까지 저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쌓여있는 데이터를 정리하는데 87%는 "정리에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고 했으며, 69%는 "정리를 포기했다"고 답했습니다. 만약 데이터를 삭제하라면 어떻게 할꺼냐는 질문에는 36%가 "3개월 동안 주말 근무를 하겠다"라고 했으며, 45%는 "내옷을 전무 처분하겠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강박증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답변인 것 같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특이한 점은 우리나라 응답자들의 대다수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평균이 83%인데 대비해 국내 응답은 96%로 나타났습니다.

데이터를 단순히 쌓아 두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나타납니다.

데이터의 처리비용, 저장비용, 전력사용, 인력비 등이 증가하여 기업이나 개인 모두에게 손해가 됩니다. 국제 규정에 따른 부분별한 데이터 축적은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리고 쌓아두고 사용하지 못하는 데이터는 결국 중복 문서를 재생산해 내면서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까지도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엑스소프트의 문서관리,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기업에 쌓여있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PC등에 산재되어 있는 데이터를 중앙에서 안전하게 암호화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유출에 대한 피해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자동 버전 관리와 중복문서를 제거하기 때문에 관리비용에 대한 절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서관리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니,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 한겨레 - 한국인들 데이터 저장강박증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