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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몸값줘도 복구 확률 5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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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스소프트 작성일16-09-19 10:54 조회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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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랜섬웨어 복구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랜드마이크로가 직원 1000명 이상의 영국기업의 IT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랜섬웨어 감염 후 복구를 위해 대가를 지급했으나 복구 했다는 대답이 45%로 나타났습니다.

랜섬웨어는 잘 알려진대로 데이터를 암호화 한 후 복구를 위해 댓가를 지불하도록 유도하고, 댓가를 지불하면 복구를 해주는 형태로 많은 감염자들이 댓가를 지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에는 실제로 복호화를 통해 복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랜섬웨어의 종류가 늘어나고 전문 해커나 기술자가 아닌 사람들의 접근이 늘어나면서 복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에서도 반 이상이 댓가를 지불했으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었습니다.

 

조사결과를 좀 더 살펴보면 랜섬웨어에 감염 경험이 있는 기업은 44%에 달했고, 이중 27%는 두번 이상의 감염을 경험했으며, 최대 5번까지 감염당한 사례도 나타났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해 고객에 영향을 미친 경우도 31%에 달했으며, 이번 결과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로 인해 기업도 손실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댓가를 지불하지 않았던 기업 중 60%는 백업 파일을 이용해 데이터를 복구 했다는 결과도 같이 나타났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랜섬웨어 뿐만아니라, 다양한 외부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대한 백업이 중요하며, 개인PC에 중요 자료를 보관하지 말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이번 결과는 국내 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랜섬웨어는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 대상입니다. 엑스소프트는 랜섬웨어 방지를 위해 PC 및 서버의 문서 중앙화 기능, 랜섬웨어 감염 파일 저장 방지 기능, 저장 파일의 암호화 등 보안 기능을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랜섬웨어는 복구가 아닌 예방이 최선책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 보안뉴스 -'랜섬웨어 몸값줘도 복구 확률 50%미만'